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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태영이 끝 아니다…건설·부동산 부실지표 5∼6년래 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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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도 위기에 몰린 태영건설[009410]이 워크아웃(기업구조개선) 개시로 고비를 넘겼지만, 건설·부동산 업종의 대출 부실에 따른 금융 불안은 상당 기간 이어질 것으로 우려된다.

고금리와 부동산 경기 부진 탓에 두 업종의 연체율·부실채권 비율 등 건전성 지표가 사실상 2011년 저축은행 사태 이후 10여년 만에 가장 나쁜 상태로 확인됐기 때문이다.

15일 한국은행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양경숙 의원(더불어민주당)에게 제출한 '금융업권별 건설·부동산업 기업대출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말 현재 전체 금융권(은행+비은행)의 건설·부동산업 대출 잔액은 608조5천억원으로 집계됐다.

무섭네요 ㄷㄷㄷ

댓글 2

  • 열두발자국 · 2024년 1월 16일

    헉;;;

  • 아라문 · 2024년 1월 16일

    뭔가 위태 위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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