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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코엑스' 꿈꾸는 가양동 CJ부지…PF가 관건

마포경찰관읽는 데 약 1

서울 강서구 가양동에 총 사업비가 4조원에 이르는 '제2의 코엑스'라는 복합 상업시설 '가양동 CJ공장 부지 개발' 프로젝트가 추진될 예정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9호선 양천향교역 인근에 업무·판매·지식산업센터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스타필드빌리지와 지식산업센터 등이 들어갈 예정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지난해 2월 인가를 받았지만, 당시 강서구청장이 담당자 전결 및 소방 관련 부서 협의를 문제 삼아 인가가 취소되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 개발 허가를 받아 오는 7월에 착공할 예정입니다.

다만, 사업이 지연되면서 지식산업센터의 공급과잉과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리스크 등이 건설업계 전반에 번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CJ부지의 개발이 순탄할지는 불확실한 상태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대건설이 우량 건설사이며, CJ부지의 사업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사업 추진에 큰 차질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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