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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매달 1000곳 휴·폐업 “시장 어렵다는 시그널”

타이슨읽는 데 약 1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세 차례 연속 동결(3.50%)하면서 부동산시장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나오고 있지만, 정작 시장 최일선에 있는 공인중개업계에서는 매달 1000곳 이상의 업체가 휴폐업할 정도로 극심한 영업난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28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에 따르면 전국 공인중개사무소 휴폐업 수는 지난 1월 1245건, 2월 1268건, 3월 1464건, 4월 1344건으로 넉 달간 5321곳이 문을 닫았다고 하네요. 지난해 같은 기간(3697곳)과 비교하면 1600여곳이 늘어난 것입니다. 같은 기간 개업 사무소가 휴폐업 사무소보다 많았던 지난해와는 상황이 정반대가 됐습니다. 지난해 1~4월 6387곳의 사무소가 새로 문을 연 반면 올해는 같은 기간 1418건 줄어든 4969곳이 개업했다 하네요.

부동산도 어떻게 보면 서비스직이자 엽업직이라 사회적인 풍조를 반영했을때 엄청 힘들것 같습니다. 특히 깡통전세건으로 인해 부동산중개업자의 신용도도 많이 내려간 상태라 봅니다. 하루 빨리 완연한 분위기로 이어졌으면 좋겠네요.



댓글 2

  • 용가리 · 2023년 7월 4일

    중개업소 휴,폐업은 단골 뉴스입니다. 부동산이 활황일때는 단속을 피해 문닫고, 불황일때는 망해서 문닫고...

    아시다시피 우리나라는 중개업소 공화국입니다. 너무 많아 망하는 것이고, 사기를 치는 중개업사가 많아 욕을 먹는 겁니다. 실력있고 양심있는 중개업자를 만나는 것은 평생의 인연이기도 하지요.

  • 오늘을살자 · 2023년 7월 4일

    맞아요 이렇게 어려운 시국이죠.. 참 어렵습니다 이런 시국에서 공인중개사가 되겠다고 시험공부를 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어 또 속이 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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