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사우루스

지금 산이 너무 높은 것 같아

Heathcliff

최근 수도권 (서울, 경기, 인천) 아파트 매매가는 15년부터 눈에 띄게 오르고 있고 이미 2~3배가 올랐다. 

어찌 보면 2008년부터 하락해서 2013년 저점을 찍고 2015년에 2008년도 가격으로 복귀한 아파트도 있고,

2016년도에 2008년도 가격으로 복귀한 아파트도 있다. 즉, 7~8년 동안 하락에서 원상 복귀한 수준으로 머물렀다는 말이다. 그러면 이러한 현상은 과연 정상일까? 2008년도 가격과 8년이 지난 2106년도 가격이 같은 건 정상이냐고 물으면, 어느 누가 그게 정상인지 아닌지 답을 할 수 있겠는가…

사회 초년생들을 보자. 그들은 집을 사본 적이 없다. 그들이 산 것 중에 가장 고가는 자동차 정도이다.

나의 소비 중 최고가는 4,000만 원인데 6억? 8억? 아파트를 살 수 있나?  6억 집을 사려면 대출 80% 받아서 사면된다고 설명해도, “당장 4.8억 대출이면 그 이자를 어떻게 갚아?” 라면서 못 할 것이다.

그러다 보니 소확행이니 욜로니 플렉스라는 말이 등장한다. 미래를 위한 대비보다는 일단 오늘을 위해 살자는 풍토가 유행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그 결과는 처참하다. 욜로를 꿈꿨던 젊은이들은 이제 그에 대한 대가를 치르면서 욜로라는 말은 점점 사라지는 단어가 되고 있는 것 같다.

[출처] 다음 브런치, 이단단 :

https://brunch.co.kr/@ksoo707#articles

이단단의 브런치스토리크리에이터 | 이단단의 브런치입니다. 부동산 투자를 위한 기초 다지기 / 흙수저에서 금수저까지 셀프 등업하기 / 경제적자유를 위한 파이프라인 만들기 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곳 입니다.Brunch Story

댓글 1

  • 우리원 · 2023년 11월 11일

    이전에는 적당히 벌어서 적당히 살아야지. 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공격적으로 투자를 겸해야 한다고 생각하자마자 돈이 빠듯하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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