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바뀐 관계
폭풍의 언덕
임차인으로부터 지방세, 국세 등 납세증명서와 함께 예적금 등 순자산 현황에 대한 서류를 제공해달라고 요구받음. 또 임차인이 원하면 언제든 해당 서류를 떼주는 조건도 함께 요구받음.

전세사기와 역전세난 등의 영향이라는데, 보증금 떼일 걱정에 이런 요청을 하는 것임.
임차인은 "오죽했으면 이럴까"라는 반응인 반면, 임대인은 "역갑질이 선을 넘었다"는 분위기라는데...누굴 탓할 수 없는 상황이라 봄.
일부 몰지각한 집주인들 때문에, 사고 친 그 사람들 때문에 분위기만 더 흉흉해지고 있음.
언제쯤 평화가 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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