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명의 목숨을 앗아간 인천의 "건축왕" 임대인
폭풍의 언덕
한 명의 임대인 때문에 벌써 3병의 세입자가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오늘 새벽에 실제 발생한 사건입니다.
30대 여셩 A 씨는 유서와 함께 집안에서 의식을 잃은 채로 발견되었으며, 병원 이송 중에 숨졌다고 하네요... 전세 보증금 9천만 원을 받지 못한 상태였고요,
평소 새벽에 일을 나가 밤늦게 퇴근하는 등 어렵게 생활하는 중에도 피해 구제를 받기 위해 백방으로 뛰어다니며 노력했었다고 합니다. 사망 전날에도 직장에 출근해서 일하셨다고 하는군요.
건축왕 B 씨는 공인중개사 등과 함께 지난해 1∼7월 미추홀구 일대 아파트와 빌라 등 공동주택 161채의 전세 보증금 125억 원을 세입자들로부터 받아 가로챈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되었답니다.
지난 2월 28일과 지난 14일에도 B 씨로부터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20∼30대 피해자 2명이 숨진 채 발견되었다는데요... 이 건축왕에게 어떤 형별을 내려야 할까요?
인간인척하는 악마가 따로 없습니다... 그리고 새벽에 운명을 달리하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https://news.nate.com/view/20230417n15181
전세사기 피해 사망 3번째…9천만원 못 돌려받은 30대(종합) | 네이트 뉴스사회>사회일반 뉴스: 인천 아파트에서 유서와 함께 발견…"피해자, 새벽부터 밤까지 일해" (인천=연합뉴스) 최은지 기자 = 최근 인천에서 전세사기 피해자 2명이 극단적 선택을 한 가운데 또 다른 피해자가 숨진 채 발견됐다. 17일 인천 미추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네이트 뉴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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