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얘기하다가 내 기준이 생긴 순간
나안아...읽는 데 약 1분
예전에는
괜찮다는 말만 들으면
나도 그냥 괜찮은 줄 알았어용
넓다, 새거다, 조건 좋다
이런 말들에
내 생각은 항상 뒤에 있었거든용
근데 어느 순간부터
“이게 나한테 맞나?”
이 질문이 먼저 나오더라구요??
좋은지 아닌지보다
내가 감당 가능한지,
내 하루랑 잘 어울리는지가
더 중요해졌어요!!
댓글 15
말차우유 · 2026년 2월 1일
아무리 좋은 것도 나랑 맞지 않으면 아무 소용 없는 것 같아요.. 집을 기준으로 놓고 봐도 그런 것 같고요.. 맞춰가는 것보다는 맞는 걸 찾는 게 낫죠
스위티자몽 · 2026년 2월 1일
집도 보러다니다보면 분명 입지 좋고 연식도 신축이라 좋긴 한데.. 왠지 안 끌리는 그런 집들이 있어요.. 물론 예산 때문이기도 하지만 '딱 내집이다.. ' 그런 느낌 드는 집을 계약하라고 하더라고요..
도레미 · 2026년 2월 2일
너무 나도 공감합니다... 내상황에 적합한지부터 생각하게 되는 요즘입니다
눈사라밍 · 2026년 2월 2일
맞아요 완전 공감입니다ㅠ
봄호랑이 · 2026년 2월 2일
맞아요 진짜 본인한테 맞는게 제일 중요한듯 합니다
우린깐부 · 2026년 2월 2일
남들의 말을 듣기 보단 자기의 기준을 정확히 세우는 게 가장 중요한 듯 싶습니다.
아파트사우루스 회원 · 2026년 2월 4일
저도 예전엔 남들이 좋다는 게 무조건 정답인 줄 알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내 마음이 편한 게 최고라는 걸 느끼게 되더라고요
오늘을살자 · 2026년 2월 5일
투자나 실거주냐 아이가있냐 나이든 노부부냐 다 이런거따라 좋은곳들이 달라집니다 ㅎ
펜트하우스 · 2026년 2월 6일
진짜 공감이네요 ㅠ 뭐든 나에게 맞는걸 선택하는게 맞는거 같은데 그 맞는게 찾기 힘드네요 약간의 욕심도 버리지도 못하겠고요
도로롱 · 2026년 2월 7일
뭐든 과유불급인것 같아요! 제가 감당가능한 선에서만 소비하고 소유해야하는..
빅토리아 · 2026년 5월 31일
아무리 집이 좋아도 내가 감당이 가능한 선애서 가능하다보니까 그렇게 생각되는가 같아요
로렐라이 · 2026년 6월 8일
영끌족들 지금 이율 너무 올라서 힘들어하는거 보니까 이게 맞는건가 이 생각이 정말 공감가네요
팽오리 · 2026년 6월 9일
내집 좋져...ㅎ
윤전재 · 2026년 6월 10일
이야 맞는 말씀입니다. 아무리 좋아봤자 나한테 안 맞는 집이면 남의 집 온 거 같고 불편해요
껄껄껄 · 2026년 6월 28일
왠지 나이게 안맞는 집 정이 안가는집이 있잖아요 집을 날아보러 가도 집 구경하는 순간 이집은 아닌거 같아라는 그 뭔가 쐬한 안맞는 기분..반면 부적해보이고 작아보여도 끌리는 집이 있거요 가럴땐 무리하지말고 끌리는 것으로 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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