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사우루스

작지만 마음에 오래 남는 순간들,,

웃으면된다고생각해읽는 데 약 1

오늘도 퇴근하고 집에 올라가는데

엘리베이터 문이 닫히기 직전에

어떤 분이 살짝 뛰어오면서

아.. 감사합니다 하고 타시는데

그 말투가 너무 조용하고 따뜻해서

괜히 제가 기분이 좋아졌어요..🥺

예전에 한번은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아이가 먼저 타고 있다가

제가 들어가니까

몇층이세요? 하고 눌러주기도 했는데

그 작은 배려가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

괜히 감성에 젖어서 끄적여봅니당..

댓글 2

  • 청라룡 · 2025년 12월 10일

    그런거 뭔가 은은하게 마음에 남지 않나요?ㅎㅎㅎㅎ 괜히 따수워지는 기분..

  • 나안아... · 2025년 12월 12일

    저도 그랬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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