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사우루스

얼마전에 억울한일을 당했어요ㅠㅠㅠ

웃으면된다고생각해읽는 데 약 1

우선 전 혼자 자취하고 있는 청년인데..

저녁에 친구와 운동후 집에서 간단하게 식사를 했거든요??

근데 친구가 집갈때 쯤 같이 배웅 나갔는데

저희집 현관문에 빨간글씨로 층간소음 때문에 주의 부탁드린다고 쪽지가 써져있는거에요...;

친구와 수다떨면서 밥만 먹었는데 조금 억울하지만 들릴수도 있었나 싶어서

친구를 보내고 씻고 누웠는데 새벽1시 경에 초인종이 울리길래

너무너무 무서워서 인터폰을 확인해보니..🥺

글쎄 경찰분이 와있으신거에요..

알고보니 쪽지 붙였던분이 새벽 한시에 시끄럽다고 저희집 신고를..ㅠㅠ

혼자 누워서 유튜브 보고 있었는데...

요즘은 벽타고 들리는 시대인데 무작정 저희집이라 특정짓고 신고하시니

기분이 썩 좋지는 않더라고요...😭

댓글 5

  • 빅토리아 · 2025년 12월 4일

    음 그러게요 .. 진짜 요즘 층간소음은 어디서 들리는건지 . 전혀 모른다고 하더라구요 . .ㅠㅠㅠ

  • 아기새 · 2025년 12월 4일

    괜히 의심받으면 싫기는 하죠 ㅠㅠㅠㅠ. 경찰까지 대동하다니.ㅠㅠ 진짜 너무 한거 같네요 ...

  • 꾸엥 · 2025년 12월 4일

    꼭 윗집아니라도 층간소음 심각해요ㅠ

  • 도로롱 · 2025년 12월 4일

    요즘 층간소음 이슈가 참 많죠..ㅠㅠ 흉흉한 얘기도 TV 통해서 들리니까 더 무서우셨겠어요.. 억울하신 글쓴이님 입장 너무 이해돼요

  • 나안아... · 2025년 12월 4일

    정말 팍팍한 세상이네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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