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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 부실과 건설비 상승 등에 따른 비서울권 부동산 경기 부진의 여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공공택지 내 민간 주택사업이 잇따라 좌초하면서 해당 사업지를 둘러싼 분쟁도 확산하는 모습입니다. 정부도 뾰족한 묘수를 찾아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주택업계 말을 들어보면, 지난달 민간 사전청약이 취소된 인천 영종국제도시 A16블록이 공공지원 민간임대 방식으로 사업 전환을 추진 중에있고, 해당 택지를 보유한 제일건설은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제2차 공공택지 민간임대주택 제안 사업 공모에 참여해 최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습니다. 허그의 제안 사업은 민간이 확보한 토지에 주택도시기금이 출자한 리츠가 임대주택을 짓는 게 뼈대입니다. 정부가 부동산 피에프 부실 사업장을 정리하고 동시에 주택 공급도 하기 위해 꺼내 든 사업입니다. 우선협상대상자가 된 제일건설은 영종국제도시 A16블록에 전용면적 85㎡ 이하 1419가구의 임대주택을 짓게 됩니다
댓글 2
부동산입문 · 2024년 11월 11일
부동산 건설비 진짜 너무 오르는거 같아요 ㅠㅠ. 아무래도 주택사업관련해서도 .. 분쟁도 더 많아지는거 같구요 . ㅠㅠ
빅토리아 · 2024년 11월 11일
.. 음..진짜 정부도 특별한 대책을 마련해 주지 않는이상.. ㄱㅖ속되지 않을까 싶기는 하네요 .. 애휴 걱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