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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깃만 스쳐도 호재였던 부동산 대세 상승기가 끝난 지 2년이 지났습니다. 수도권에 한정해 오르락내리락하던 집값도 금융당국이 가계부채 관리 차원에서 주택담보대출을 조이기 시작하면서 조용해졌습니다.
이처럼 조용한 가운데서도 부동산 시장에 영향을 줄 철도노선 개통이 줄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11월부터 연말까지 두 달간 개통되는 철도노선만 총 500㎞에 달하네요. 노선은 10여 개이고 추진 계획만 나와도 뜨거웠던 상승기만큼의 화제성은 없지만 실제 이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지역 주민들의 실질적인 교통편의를 높일 것으로 기대가됩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철도노선 개통이 부동산 가격에 반영될 것이라는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댓글 1
쿠크다스 · 2024년 11월 4일
부동산 상승이 장난이 아니었죠 이제는 부동산 하락기가 장기적으로 진행이 될듯 하지만 철도개통등의 호재에는 하락을 버티지 않을 까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