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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가 대신 갚은 전세금 3.4조…회수는 5300억 그쳐

펨맨읽는 데 약 1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올해 9월 말 기준으로 3조4152억원의 전세보증금을 대신 변제했으나,

회수한 금액은 5324억원에 불과해 2조8828억원이 미회수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수도권에서 미회수 채권의 97.6%인 2조8139억원이 집중되어 있으며,

서울의 회수율은 21.4%, 인천은 6.8%, 경기도는 17%로 낮은 수준이다.

전세 사기 지역에서는 채권 잔액이 크게 쌓여 있으며,

집중 관리 다주택 채무자는 849명에 달한다.

박용갑 의원은 악성 임대인이 서민과 공기업에 미치는 피해를 강조하며,

정부가 이들의 은닉 재산을 추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손해가 막심한데 불법 입대인들 은닉 재산 탈탈 털어서 환수시킬 필요 있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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