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사우루스

'부산 돌려차기'가 바꾼 엘리베이터…AI로 범죄막는 시대

고거전읽는 데 약 1

폐쇄회로(CC)TV가 없는 사각지대로 끌고 가 성폭행하려 한 2년 전 국민적 공분을 샀던 '부산 돌려차기 사건'이 있었죠...

엘리베이터 안에 AI가 들어온 배경은 최근 급증한 '흉악 범죄'와 연관이 깊다. 부산 돌려차기 사건을 비롯해 신림역·서현역 흉기 난동 등 '묻지마 범죄' 급증으로 밀폐된 공간에 혼자 놓이거나 낯선 타인과 함께 이용해야 하는 엘리베이터의 '공간 수요'가 재조명됐다는 업계의 공통된 이야기다.

7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엘리베이터(017800)의 유지관리 서비스 '미리'(MIRI)가 출시 8개월 만에 판매량 2만5000대를 돌파했다. 미리는 엘리베이터 내에 설치된 AI 카메라가 비명이나 이상동작을 감지하고 고객케어센터로 위치와 영상을 전송하는 서비스다.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하기 때문에 각종 범죄와 사고의 '골든타임' 확보가 가능하다.

엘리베이터는 안전을 넘어 '컨시어지(Concierge) 플랫폼'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저택의 집사'를 뜻하는 컨시어지는 귀찮고 자질구레한 심부름을 대신 해주는 편의 서비스의 총칭하는 용어다. 엘리베이터와 자율주행 로봇을 연계해 택배나 음식을 집 앞까지 배달해 주는 라스트마일(Last Mile·물류 배송 최종 구간) 서비스가 대표적이다.

폐쇄적인 공간 특성상 범죄공간으로 많이 이용되는 엘리베이터를 ai가 비명·이상동작 감지해 신고를 해준다니 너무 좋네요. 거기에 택배 배달까지!

ai시대가 성큼 다가온게 느껴지네요^^

댓글 1

  • 찐짱 · 2024년 3월 7일

    부산 돌려차기 생각만해도 진짜 부들부들입니다!!!!!!! ai야 고마워.....

함께 보면 좋은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