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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셋값 더 오를텐데 필살기 아껴야죠”…세입자들 꽁꽁 아껴둔 이것

마포경찰관읽는 데 약 1

최근 수도권 아파트 전세 계약 갱신이 늘고 있지만, 계약갱신 청구권을 사용하는 비율은 오히려 줄어드는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특히 이는 서울 지역에서 두드러졌는데, 이는 전셋값이 내년에 더 오를 것이라는 전망 때문에 세입자들이 한 번밖에 사용할 수 없는 계약갱신 청구권을 아껴두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부동산R114의 분석에 따르면, 11월 수도권 아파트 전체 전세 거래 중 갱신 계약은 약 28.5%로, 올해 들어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반면, 계약갱신 청구권을 사용한 비중은 11월 들어 오히려 감소하였습니다.

세입자들은 내년 이후 전셋값이 더 오를 것이라는 우려 때문에, 일단은 계약갱신 청구권 없이 갱신 계약을 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특히 내년 신축 아파트 입주 물량 부족은 전셋값 상승을 더욱 부추길 것으로 예상되며, 세입자들은 전셋값이 지난 2021년 말~2022년 초 사이 수준까지 오를 때 본격적으로 계약갱신 청구권을 사용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댓글 6

  • antrevolt · 2023년 12월 20일

    전세값은 오르고, 매매값도 오르고, 내월급은 안오르고 ㅜㅜ

  • 오늘을살자 · 2023년 12월 20일

    와 이런 이유로 사용안하고 있는거군요~! 다들 머리 좋습니다

  • 알빈보 · 2023년 12월 20일

    계약갱신청구권이라 정말 용어는 봐도봐도 어렵네요

  • 붇옹산 · 2023년 12월 21일

    그래도 청년들은 청년대출이 있어서 살만 할텐데 중장년들은 좀 힘들어질듯

  • 무슈 · 2023년 12월 21일

    진짜 다오르는데 청년들이 얼마나 힘드겠어요

  • 슈퍼차저 · 2023년 12월 21일

    최대한 늦게 저거 사용하려고 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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