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기 50년인 주담대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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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시중은행들은 잇따라 만기가 50년인 주담대 상품을 내놓고 있다고 하네요 다달이 내는 원리금 부담이 줄어들고 대출 한도를 늘릴 수 있다는 점은 장점이지만 상환기간이 대폭 늘어난다는 점이 부담되기는 할거같아요
금리 상승기 고객의 이자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 부채 상환을 지원한다는 취지라고하는데
결국 은행들이 만기를 늘리는 것은 대출한도도 늘어나지만 총 이자부담은 늘어나기때문에 대출 장사'를 위해서라는 비판도 잇다고 하네요
댓글 6
용가리 · 2023년 7월 21일
장기 대출을 받아 끝까지 사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짧게는 몇년, 길어도 10년 이내로 갈아타기 마련이죠.
월 소득에서 원리금 또는 이자가 적게 나가는게 최선입니다.
원금을 얼마나 갚았냐는 것 결국 큰 의미가 없습니다.
물론 집값이 올라준다는 가정하에서요.
집값이 반등한다면 50년 상품이 최선입니다.
아파트사우루스 회원 · 2023년 7월 21일
<@UCQZ8FM0G> 용가리님 말씀에 완전 동의합니다.
50년간 죽어라 갚아야 되네? 로 접근하시면 안되고 매달 원리금을 50년치로 쪼개 적게 내면서 집값이 올랐을때 갈아타기를 하는.. 내가 집을 살 때 은행이 도와준다고 생각하셔야 됩니다. 레버리지를 내 자산처럼 생각하고 이용하지 않으면 돈 못법니다.

훠이 · 2023년 7월 21일
와 무슨 50년...이거 살아 생전에 갚다다 죽는거아니에요??기간이 길어서 부담은 적어도 너무 오래지 않나 싶네요...ㅠ
츤데렐라 · 2023년 7월 21일
50년이면 초반에 돈없는 사람에게는 좋은상품이죠 상환수수료가 얼마인지가 중요할듯요
잘살아보자 · 2023년 7월 21일
맞아요.. 50년 짜리 상품이면 돈없는 사람에게 솔깃하지 않을까 싶어요..그만큼 이자도 커지겠지만..상환기간이 늘어나는 만큼 부담이 적어지니까요..
오늘을살자 · 2023년 7월 21일
용가리님의 말에 동감해요 보통 50년 갚을생각을 안하고 올린걸로 팔고 나가는걸 생각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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