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월세전환율 의미와 오르는 이유
Heathcliff

요즘 부동산 뉴스를 보다 보면
전월세전환율이 올랐다거나
몇 % 대로 변했다고 나오면서
전세 대출 금리 상승으로 인해
월세를 찾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있다고 한다.
https://www.fnnews.com/news/202303281428391516
서울 아파트 전세가 하락에도 월세 찾는 이유...전월세전환율 때문[파이낸셜뉴스]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이 떨어지지만 여전히 월세를 찾는 세입자들이 늘고 있다. 금리인상에 대한 우려가 여전히 남았기 때문이다. 금리가 전월세전환율(전세보증금을 월세로 전환하는 비율) 보다 더 높은 상황에서 세입자가 목돈인 전세 대출을 부담스러워하는 이유도 있다. 전문가들은 현재 전월세 시장은 ..파이낸셜뉴스전월세전환율은
전세보증금을 1년 치 월세로 전환하는 비율이다.
전월세전환율이 4%라고 하면
전세가 1억 일 때 1년 총 월세 400만 원
한 달 월세로는 33만 원가량 된다.
전월세전환율이 높아진다는 것은
전세보다 월세 부담이 커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https://view.asiae.co.kr/article/2023032814053747970
보증금 1억=월세 30만원은 옛말…전월세전환율 4%대로 올랐다서울에서 ‘아파트 보증금 1억원=월세 30만원(전월세전환율 3.6%)’ 관행이 깨졌다. 전세보증금을 전세로 바꿀 때 적용하는 전월세전환율이 2년 10개월 만에 3%대에서 4%대로 올라섰다. 월세 100만원 이상 아파트가 속출하면서 고금리를 피해 전세에서 월세로 이동하는 세입자의 주거비 부담이 커지는 모양새다. 29일 KB부동산에 따르면 3월 서울 아파트 전월세전환율은 4.08%로 나타났다. 한 달 전 3.98% 대비 0.1%포인트(p) 올랐아시아경제위 기사 내용을 보면
서울 아파트 전월세전환율은 2020년 6월 3.97%로 3%대에 진입한 이후 지난해 1월 3.13%까지 내려갔다. 새 임대차법 이후 전셋값은 빠르게 치솟는데 월세가 그 상승세를 못 따라가 전월세전환율이 내려간 것이다.
그러나 지난해 2월부터는 전월세전환율이 점차 오르기 시작했고 ▲10월 3.28% ▲11월 3.46% ▲12월 3.63% ▲올해 1월 3.84% ▲2월 3.98%로 급격히 상승했다.

전월세전환율이 상승한 이유가 무엇일까?
금리가 상승하면서
전세 대출 금리도 가파르게 올랐기 때문이다.
전월세전환율보다 대출금리가 높으면
전세 대출을 받아서 이자를 내는 것보다
월세로 전환하는 것이 유리해진다.
사람들은 당연히
전세보다 월세를 사는 비용이 더 낮으면
월세를 선택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현재 전세 대출 금리는
평균 4중반 5초반으로 보인다.
기사에서 언급한 대로
서울 아파트 전월세전환률이
3%대에서 4%대로 진입한 것은
그만큼 대출금리가 높기에
월세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니
그에 맞게 월세가 올랐기 때문이다.
예시로 한 아파트의
월세와 전세 가격을 비교해 보았다.

전세 대출금리 4.5%로 비교해 보면
전세 대출금리 1년 이자 2250만 원
1년 치 월세 비용 2160만 원
월세가 비용이 더 저렴해 보인다.
하지만 여기에 월세 보증금에 발생하는
비용을 감안하면
거의 근사하게 맞아떨어진다.
이런 부분들을
확인하다 보면
계속해서 느낄 수 있다.
부동산 시장은 합리적이고
유기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그리고 알아야 할 것은
금리가 내려야 전세를 많이 찾고
전세가격이 안정될 것이라고
생각해 볼 수 있겠다.
[출처]가장 높이, 가장 멀리 / 조나단 : https://blog.naver.com/jo2young
https://blog.naver.com/jo2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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